게이트를 지나면 거기는 미국 : 이세 시마 에버 그레이즈! 하늘색 하늘, 해먹에 껴안은 휴일. 물가에서는 들새들이 놀이, 자연 가득한 아메리칸 아웃도어 리조트에서 당일치기 BBQ나 카나디안 카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본격적인 BBQ 그릴이 상설되어 원폰드 스테이크 등 평소에는 좀처럼 할 수 없는 본고장의 아메리칸 BBQ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. 필요한 도구나 식재료가 세트가 되어, 빈손으로 놀 수 있는 플랜도 있어, 간편하게 아웃도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